아이디: Diddie 첫주문은LIMITED 여성9부 수영복LSL 0042를 샀어요. 이건 비회원구매로 샀는데.. 엄청난 사은품에 빠른배송! 넘 인상적인 구매여서.. 바로 다음날 회원가입하고 쌤 낡은 수영복 추석선물로 교체해드릴겸 리미티드 검정 수모랑 같이 샀어요. 10년만에 다시 시작한 수영인데 요즘 대세는 정말 랠리 수영복인듯 싶어요. 아레나는 워낙 흔해서 이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.. 수영복 이뻐 잘 살펴보면 죄다 랠리꺼 잆으시더라구요. 리미티드 사기전에 인피니티전신을 오프라인으로 샀는데.. 수영짱닷컴을 미리 알고 구입하지 못했음이 아쉽네요. 인피니티 전신도 이쁘다고 난리였는데.. 리미티드는 더 선수삘난다고 언니들 난리네요. 수영짱닷컴 알려드렸는데.. 많이 와서 구매하셨음 해요. 좋은 제품 많이 소개해주셔 감사하며.. 조만간 사진 한번 올려드릴께요. 수영장에서 사진 찍기 좀 어렵긴 하네요.

새벽에 우리 아들 수영하는데 천천히 뒤따르면 지켜봤더니 글쎄 아들녀석 수영복 엉덩이가 헤어져서 기포가 올라오는것 아니겠습니까?(이제 막 평형배우거든요) 내 수영복은 잘챙겨서 입으면서 아들 수영복 헤진걸 몰랐던게 영 꺼림직해 어제 출근하자 마자 신청했는데, 오늘 도착했네요. 정말 총알배송입니다. 감사합니다! 저녁에 가서 입혀볼께요. 약간 작지않을까 걱정은 되는데 뭐 맞겠죠? 사은품도 빵빵하게 주신거 너무 기분좋네요. 추가로 부탁드린것도 그냥 주시고.....(애 엄마가 감사하답니다.) 다시한번 감사합니다. 전국민이 수영짱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.

저희 신랑 허리 32라 95사이즈로 권장하신대로 했더니 타이트한듯 하지만 늘어날거 생각하면 잘했다싶네요^^친절한 상담감사드리구요,늘 빠른 배송에 푸짐한 사은품까지 감사해요~근데 사은품이 잘못온거 같네요 적립금으로 신청했는데 우째 줄넘기가 왔는지 모르겠네요ㅜ 그것빼곤 짱입니다~

수영복이 급하게 필요해서 어제 오후에 주문을 했습니다. 하루만에 총알 배송 기본이고 사은품은 어찌나 많은지... 슬리퍼 행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은품이 넘 많아서 잘못왔나 싶었는데 팝업창에서 5만원 이상이면 슬리퍼 주더라구요! 횡재한 기불이 들어 바쁜 시간에도 잠깐 짬내서 사은품 사진 올려요~ 슬리퍼 휴가때 꼭 필요한 거였는데 잘 신을게요^^* 관리자님 감사합니다...꾸벅!!

5부 수영복을 저렴한 가격과 사은품에 빠른 배송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.

슝복 잘받았구요. 선물도 감사합니다. 예쁘게 싣고올여름 바닷가 가야겠어요~~~ a/s문의건은 안되나봐요???

LSQL0073 여성5부 골지가 터져서 손톱만큼 구멍이 났는데 A/S 할수 있을까요? 그리고 오늘 LCL0805 주문했는데 빠른 배송부탁합니다.

4개월전쯤 LSQL0073/5부수영복을 착용했는데 넘 예뻐서 LSQL0074/5부수영복을 바로 구입하여 교대로 입고 수영하고 있습니다. 오늘은 아들수영복 SQ9702/5부 수영복을 구매했는데 아들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. 빠른배송부탁합니다.

CL 1205_준선수용 샀어요.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 건졌네요 ^_^ 사이즈 땜에 전화드렸는데 너무 친절히 답해주시구~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. 이전에 입던 수영복이 늘어나서... 급히 필요했거든요ㅋㅋ 어제 받아서 오늘 바로 입었는데 수영복 이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~~ 다음에도 꼭 다시 들릴게요~! 번창하세요 ^ㅡ^

masterswim 미사리 핀 수영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모든 이의 필수품처럼 된 아반티 엑셀을 구입하게 됐는 바, 무지 고생했다. 처음에 구입한 곳에서는 사진과 다른 저급 마레스 가방을 보내왔고 변명은 궁색했다. 인터넷 상의 사진은 작년 거라나.. 그러나 어느 싸이트도 이 작년 사진을 올해 것으로 바꾼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. 올해 아반티 구입한 사람은 저 저급 가방을 받았다. 오리발이 하루가 급했지만, 이건 아주 나쁜 짓, 사기 아닌가!. 거기에 일조할 순 없었다. 그래서 환불하고 고민하던 중 늘 신뢰하던 이곳 수영짱을 들렀다가 뒤늦게 구성된 멋진 세트를 보고 쾌재를 불렀다. 가방중 제일 비싼 랠리 핀 가방에 세트 가격도 가장 저렴한 12만원이라니... 맨발이 220밀리인 나로서는 34/35 싸이즈 오리발이 커서 오리발 속에서 발이 '놀았다'. 그래서 발가락 마디마디에 상처가 나고 마무리가 덜 되어 발등 안쪽 튀어나온 부분에 걸려 접영을 하면 그 부분 살이 파였다. 핀부츠는 너무 두껍고 바느질도 엉성하다는데... 양말을 안에 신기로 했다. 양말을 신으니 이번에는 핀써포트가 너무 조였다. 그러다 발 각질 손질용 덧버선을 신으니, 야호, 안성맞춤이다. 아반티를 꼭 구매해야 오픈워터에서 유리한 지 모르겠다. 내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인지, 아님 워낙 기대가 컸었기 때문인지 모르나 언제나 자기에게 허락된 상황에 맞춰 뚝심을 가지고 밀고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싶다. 값도 한 두푼이 아니니까. 가방은 가장 비싼 랠리 가방이다. 기분 좋았다. 검정색이 유난히 산뜻한 가방 재질, 그 바탕에 붉은 색과 흰색의 포인트, 특히 지퍼의 붉은 고리는 멋지다. 그런데 문제도 있다. 핀 넣는 주 포켓 아랫 부분이 바닥에서 강한 마찰을 가장 크게 받는데도 너무 굵은 고무(비닐?) 망사 같은 것으로 되어 있으면서도 겉 표면으로 마감처리 되어 있어('망사'가 안쪽으로 박음질 된 형태가 아닌) 몇 개만 찢어져도 치명타라는 것. 보기보다 질겨서 오래 갈지도 모르긴 하다. 작은 보조 포켓 바닥에는 왜 물빠지는 곳이 없는지... 다른 아반테 핀 세트 상품에 든 저급 마레스 핀가방에도 있는데. 오리발을 샤워 중에 헹구면 꼭 그 부분에 물이 고여 가방을 엎어서 물을 빼줘야 한다..칫! 산뜻한 빨강 손잡이가 달린 지퍼 고리 부분이 마감이 썩 잘 돼 있지는 않아 지퍼만 남고 쥐도새도 모르게 그 예쁜 붉은 끈고리는 빠져 달아날 일도 있을듯... 허나, 모두가 마레스 가방이라, 유일하게 랠리 가방을 가진 나는 오리발 가방 무더기 속에서 쉽사리 내 것을 건져 올릴 수 있다!!! 그리고 올해 어떤 아반떼 세트 상품 핀가방보다 이 랠리 가방이 사실 월등하다. 이상은 랠리에 애정을 가진 자가 랠리가 앞으로 더욱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구구절절 풀어놓은 거다.